생각해보면 한국 학교는 잔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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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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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부터 일본에 대한 증오심 적개심을 심어준다는 것이다.
다들 어렸을 때 일본과 한국의 역사를 배우며
부들 부들 떨며 손을 움켜주고 "일본 개새끼들... "이라며
증오를 했던 기억은 다들 있을 것이다.
무서운 것이지. 어린 시절조차 주입식으로 분노와 증오를 심어주니
당연히 그런 인간들이 나중에 제대로 된 사람이 될 수 있을까.
가장 아름다운 청춘이여야 할 청소년들이.
증오와 분노로 물들여진다니..
일본은 그런 것이 없지. 역사도 단편적으로 배우며
동아리 활동을 하며 그저 아름다운 청춘의 한페이지를 열심히 수놓을 뿐.
그런 청소년들이 자라서 성인이 되었을 때
의연하고 멋진 어른이 되는 것이지.
어려서부터 증오와 분노만 배워왔는데
제대로 될리가 있을까 그 사람이.
당연히 한국인처럼 되는 것이다.
모든 것이 불만, 증오, 분노 투성이인...
게다가 그 역사 또한 날조된 역사들 뿐이니.
진짜 역사는 성인외 되고나서야 비로소 찾아보면서 알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니깐.
그러면서 깨닫게 되는 거지.
한국 교육, 학교, 교사들은 전부다 병신들이였구나...
라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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