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3개월 된 딸, 방치사로 부모 구속.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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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주소 : https://news.yahoo.co.jp/articles/9e8d1c9a22297192ae21a52e8d088fe344d49cee
"영양실조" 생후 3개월 된 딸 방치사로 부모 구속
작년 9월 사이타마현 미사토쵸의 아파트에서 당시 생후 3개월의 영양실조 상태의 여자아이에게 적절한 치료를 하지 않고 방치해 숨지게한 혐의로 부모가 체포되었습니다
아버지 카나이 히로키씨와 어머니 카나이 아즈사씨는 보호책임자 유기치사(保護責任者遺棄致死) 혐의로 체포되었습니다
수사 관계자에 의하면 두 부모는 미사토쵸의 자택 아파트에서 당시 생후 3개월 된 딸 키쿠양이 저영양 상태가 되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치료를 시키지 않고 방치해 작년 9월에 사망케 한 혐의가 있다고 합니다
키쿠쨩이 자택에서 심폐 정지 상태가 되어 119로 이송되었을때 부모님은 "딸에게 우유를 먹여 재웠는데 몸이 창백해졌다"라고 말했습니다
부검 결과, 키쿠쨩은 아래턱의 뼈와 갈비뼈가 부러져 있었고 사인은 등에 있는 상처 때문에 세균에 감염되어 기능 장애에 빠졌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체포후 임의 조사에서 부모님은 용의를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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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타마현에서 어떤 부부가 생후 3개월 된 어린 여자아이를 두들겨 패서 턱뼈랑 갈비뼈 부러뜨리고 밥도 굶기고 상처나도 치유 안해줘서 결국 상처감염, 영양실조로 사망했다고 함
야후재팬 뉴스 보면 사회 공기가 흉흉해진듯한데 아마 코로나 때문으로 추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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