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사회에서 게이 논란에 휩싸인 배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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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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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틴 배우 출신 잭 에프론은 심지어 바네사 허진스란 유명 여배우랑 교제하고 있던 시절에도
앞머리를 내려 이마 가리는 것을 선호하는 긴 헤어스타일과 스키니한 몸매 때문에
게이 논란에 휩싸였었다. 본인도 그것이 스트레스여서 이미지 변신과 운동에 엄청 신경써서
현재는 아래처럼 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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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뱀파이어와의 인터뷰에서 뱀파이어 레스타트 역할로 출현했던 톰 크루즈
위와 같은 모습으로 출현했는데 저 영화 저 배역 찍고 게이 논란에 휩싸였다.
이는 제작 예정이었던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2를 톰 크루즈가 거절한 이유중 하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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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현재 후덕한 외모는
게이 논란에 휩쓸렸던 청년기의 외모가 싫어서
일부러 지금처럼 변화시킨 거란 루머가 떠돌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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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에서 무지막지했더 인기와 달리 에드워드 펄롱은 생각보다 서구사회에서 인기가 없었다고 한다.
그의 출현작들을 보면 아메리칸 히스토리 x나 데뷔작 터미네이터2를 제외하곤
생각보다 별볼일 없다는 것을 알수있다. 이 배우 역시 계속 게이설이 돌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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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센 배우 이병헌도 미국 진출 당시 게이 논란에 휩싸였었다.
한국에서 전혀 성 선호 판단에 문제 없을만한 외모들이 서구사회에선 게이 오해나 추정을 받는다.
지금 BTS의 인기?가 모종의 검은 배후세력이 뒤에있다는 얘기가 나도는 것도 무리가 아니다.
역사매니아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