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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인과 동양인의 근본적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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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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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문명엔 또라이,괴짜,기행들이 많기에(지구가 둥글다는 것도
믿지 않는..) 문명을 혁신시키고 발전시켜온 것 아닐까 싶음.
왜 저런 쓸데 없는 실험을 할까?(특히 영국 실험 자료 ㅋㅋ,영국은 기행의 나라로 유명한)돈 안되는 짓을 할까? 위험한 짓을 할까? 하는 행위들을 막 함.
동양인들은 늘 어떤 상식이나 권위에 굴복하고 그것을 주입식으로
받아들이고 학습하는데 우리가 당연하다고 믿는 이것들을
서양인들은 늘 거부하고 깨왔음.
학습 방법에서도 차이가 남.
동양인들은 주어진 공식이나 답들을 달달달 외우고 일방적인 주입식으로 학습하는게 익숙한 반면(아리스토텔레스가 A=B라고 했다면 아리스토텔레스의 생각을 정답으로 무조건 외워야 하는것임)
서양인들은 토론 문화가 발달함. 항상 어떤 책을 읽고도 교사나 교수들과 평등한 관계에서 토론을 함. 그것이 세계적인 석학인 교수라도 그들의 생각이 절대적 진리가 아니기에 말임.(아리스토텔레스가 A=B라는데 그것이 과연 진짜일까??? 다같이 한번 각자의 생각을 얘기해보자는 식)
믿지 않는..) 문명을 혁신시키고 발전시켜온 것 아닐까 싶음.
왜 저런 쓸데 없는 실험을 할까?(특히 영국 실험 자료 ㅋㅋ,영국은 기행의 나라로 유명한)돈 안되는 짓을 할까? 위험한 짓을 할까? 하는 행위들을 막 함.
동양인들은 늘 어떤 상식이나 권위에 굴복하고 그것을 주입식으로
받아들이고 학습하는데 우리가 당연하다고 믿는 이것들을
서양인들은 늘 거부하고 깨왔음.
학습 방법에서도 차이가 남.
동양인들은 주어진 공식이나 답들을 달달달 외우고 일방적인 주입식으로 학습하는게 익숙한 반면(아리스토텔레스가 A=B라고 했다면 아리스토텔레스의 생각을 정답으로 무조건 외워야 하는것임)
서양인들은 토론 문화가 발달함. 항상 어떤 책을 읽고도 교사나 교수들과 평등한 관계에서 토론을 함. 그것이 세계적인 석학인 교수라도 그들의 생각이 절대적 진리가 아니기에 말임.(아리스토텔레스가 A=B라는데 그것이 과연 진짜일까??? 다같이 한번 각자의 생각을 얘기해보자는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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