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한 갤 특성상 센녀랑 엮이기 싫어하고

이성 교제 안 하시는 분들이 많은 건지 (비하하는 게 아님)

당연하겠지만 도시 바라볼 때 자기들 시각으로 바라보고 

그걸 대중, 관광객들 시각이라고 생각하는데

조선에 루이비통 단독 매장 갖춘 곳이 서울밖에 없다 (백화점 매장 제외)

루이비통은 백화점 입점 매장도 2000년 대 이후에 지방에서 생겨났는데 

그마저도 전국에 얼마 안 된다.

입점 브랜드들 자체가 지방이랑 차이가 크다.

에르메스처럼 네임드 급들 이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는 곳이 조선에서 센울 말고 딱히 없다.

미슐랭(미쉐린) 가이드에도 

서울 레스토랑들만 기재되어 있다.

4성급 이상 호텔들이 밀집되어 있는 곳도 센울이 센반도에서 최고고

코엑스몰 같은 쇼핑 단지나 대규모 야경 유람선 같은 

여성향에 맞는 장소들이 센울이 조센에서 제일 밀집되어 있다.

여자들은 다른 여자들한테 보여주는 걸 대단히 중요시 여긴다

남자랑 뇌 구조가 다르다.

그걸 충족 시켜주는 게 조선에선 센울이 최고란 얘기다. 

도시 계획, 위생, 체인점 등등 

남성 시각으로만 바라보고 의구심을 해결하려고 하니까

답 없이 Why만 계속 지속되는 것이다. 

개인적인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