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철 때 말만 뻔지르하게 잘하는 것일 수가 있다. 여자를 쉽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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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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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어선 안됨.
여자라는 동물이
막상 푸틴, 시진핑, 김정은, 바이든 이런 애들이랑 부딪치면
선거철 때 하던거랑 똑같이 나올거 같냐?
현실적으로 타협적으로 가기 때문에 절대로 강경하게 할 수가 없음
예를 들어 사쿠라이 마코토가 총리가 되었다 하더라도 진짜로 한국이랑 단교를 하고 일본헌법을 개정하고 자위대를 군대로 만들 수 있는게 아님.
사쿠라이 마코토조차 총리가 되면 현실적으로 해야하기 때문에 쫄보처럼 조심스럽게 정치,외교할 수 밖에 없음.
저 요괴처럼 생긴 사나에라는 여자가 막상 , 총리가 되면 박근혜처럼 수동적이거나 혹은 무능의 댕청한 여자가 될 수가 있다는 소리다.
제갤에서도 자꾸 이상한 소리를 하는거 같은데
요즘시대가 100년전도 아니고
외교라는 것을 완전히 강경하게 할 수가 없음.
사나에라는 여자 추종하는 애들 보면 여자치고 각국 정상에게 강경하게 나온다고 좋아하던데
지극히 얄팍한 생각이다. 일본의 경우는 지금까지 정치에 너무 관심이 없어서 또 판단을 대중들이 너무 경솔하게 쉽게 하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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