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일반 분류

설민석..박원순에 대해서도 어떤 연민을 느낀다..

작성자 정보

  • ㅇㅇ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51 조회
  • 11 댓글

본문


이놈들도...이 세상에 한번 태어나..


한국에서 돈 많이 벌어서 잘 살아보겠답시고... 그런 길을 걸은 거겠지...




솔직히 웃음만 나오는 녀석들이였지만..


그래도 ... 설민석 보면서 기특한 면도 있었어...


이 놈 행보가 재밌어서.. 계속 지켜봤지..




이 놈은 언제...좆센인들한테...정말 별 좆도 아닌걸로...트집 잡히고 수 틀려서....국민 역적 될것인가...?


혼자 타이밍을 계산해보기도 하면서..... 웃음 짓곤 했는데....


뭐랄까..거기서 한단계만 더 올라갔으면...김연아 반열에 올라갈 수도 있었는데...바로 앞에서 미끄러진 느낌...




개인적으론 아쉬웠어..


친일혐한으로서 윤서인 같은 놈들보다..설민석 같은 애가 많아지는게 낫기도 하고...


여러모로 참 아쉬웠어..




그냥 인간적으로도 ..저렇게 살아가는 설민석에 대해 ... 어떤 연민도 느껴졌고...


백수가 이런 말하는 것도 웃기지만 ㅋㅋ;;





설민석 논문 표절 크리 맞고...떠나가고..


너무 쉽게 잊혀지고...기사 하나도 안나오는 ...한국 사회에


다시 한번 씁쓸하군...





설민석 챙겨주는 사람은...아마 나밖에 없을꺼여............


그동안 설민석 물고 빨고 하던 종자새끼들... 이새끼들이 오히려 더 괘씸해


설민석 강의하면...감탄한듯이 리액션하던 ... 센징딴따라 새끼들ww





한국인들은 도대체 왜이럴까...









관련자료

댓글 11

ㅇ님의 댓글

  • 작성일
설민석은 그래도 타이밍 잘잡았지. 멍석말리기 직전에 빠져나옴.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확실히 머리가 잘 돌아가는 놈이여...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내입으로 이런말 하긴 모하지만...내가 사람 하나는 잘 봤음 ㅋㅋ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박원순은 강간범인데 연민 같은 걸 왜

VivalaJapon님의 댓글

  • VivalaJapon
  • 작성일
허구헌날 방구석에서 유튜브나 쳐보는 틀딱놈 아니랄까봐 현실과 스크린 세계도 구분못하네. 센민석이 방송 타서 애드립한게 아니라 그냥 PD가 대본 던져준거 읽은 것일 뿐이다. 당연히 딴따라들 리액션도 다 스크립트대로 한 것일 뿐이고.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勉強になりました。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말투 왜 센스럽게 쳐함? 어떻게든 잘난척 하려고 대가리 달아오른 꼬락서리 존나 센징스럽고 애잔하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개인적으로 위장친일, 우센징보다도 너같이 꼴에 잘난 척 한답시고 폼 내고 센스러운 태도로 사람 얕잡아보고 깔아내려보는 인간들이 더 역겹고 싫음. 너는 그냥 제발 국뽕반일 좀 해줬으면 좋겠다. 일본인들도 너같이 센스럽게 띠거운 말투로 씨부리고 비아냥거리는 센징들 보면 친일으로 생각하기 싫을 듯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님 유익한 글 많아서 잘 보고 있었는데 요즘 안 보이시네

VivalaJapon님의 댓글

  • VivalaJapon
  • 작성일
203.226 / 요즘 갤질이라곤 가끔 한 번씩 와서 댓글 한두개 쓰고 가는 정도인데 그게 잘난척하는 걸로 보이면 그냥 니 수준이 딱 그정도인거고. 나는 업무 관계로 만나서 사적으로 통화도 하는 일본인 지인도 있는데 너는 부디 SNS자동매칭으로 일본인 계정이라도 만나서 톡질이라도 하고 그런 소리 하는 것이기를 바란다. 그리고 최소한의 이성이 있다면 정작 센스러운건 위장친일이니 우센징이니하는 느그 본진에서 쓰는 진영가르기용 K-WEB石戰 용어나 당당하게 늘어놓고 앉아있는 본인이 아닌지에 관하여도 고찰해 보고.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어차피 저놈들은 대가리 딸려서 정보글엔 댓글 못달고매일 똑같은 레파토리 라이트 혐한글에나 댓글 다는 놈들입니다 무시하고 이전처럼 정보글좀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Total 8,396 / 170 Page
번호
제목
이름
New Comment
  • 댓글이 없습니다.
Member R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