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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 얘는 대체 뭘 그리고 어디까지 원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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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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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사카나 경덕이는 그게 대강 보이는데

민석이는 뭔가 속을 알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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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호사카는 지식인으로 대접받는걸 즐김.서경덕은 타인에게 칭찬받는거에 중독. 사실 타인의 관심에 목마른 타입. 반일 자체는 도구. 제일 교활한건 설민석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러니 속을 알수가 없는게 맞음. 이 놈은 굉장히 여러 의도 감정 코스프레가 뒤죽박죽 섞여있는 괴물같은 느낌도 듬. 이미 자신도 자신의 본모습을 모른다고나 할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호사카는 어떤 의미로 자신에게 취한 타입이고서경덕은 관심병설민석은 셋중에 제일 흉측한 괴물..인간의 형상을 하고 있는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마치 반지의제왕 골룸같은게 되버린..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인간의 영혼이나 내면을 그림으로 표현할수 있다면...설민석 애는....정말 흉칙한 모습일꺼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난 그 놈이 공민왕을 찬양했을 때부터 희대의 병신이라고 생각했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강사고 티비에 얼굴 팔면서 돈방석에 앉아있는데 무슨 다른 의도를 굳이 알필요가 있나 w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쉽게 말하면 그거긴 한데 ㅋㅋㅋ 지딴엔 세련되게 코스프레한다고 하는데...역갤러들 눈에는 이 놈의 수가 다 보이는 ㅋㅋㅋㅋ 근데 조선인들은 눈이 멀어서 ..엄청 대단한 사람 취급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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