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는 정작 자기가 변호하고 추켜세우던 센민족들에게 멍석말이 당하는 구나

그가 그렇게 추켜세우던

센민족 본연 100% 모습을 갖고 있던

100년 전 이었으면 SNS나 네이버 뉴스 댓글란이 아니라

돌멩이나 곡괭이였을 테니

자칭 역사강사라면 조선인의 열등함을 1%라도 희석 시켜준

미국과 일본에게 감사를 느껴야할 것이다.

이 기회로 물론 민중들의 폭동이 촉발된 요소는 다르지만

배에 칼빵 맞고 완전히 친일파로 돌아선 이완용의 행동을

조금이라도 이해하기 바란 nid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