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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이란 도시가..정말 제일 후진 도시인데..요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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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킴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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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끌고 다니는 씹센징들 존나 많아서 개짜증난다



성남 중에서도..내가 사는 동네가 ..제일 후져서..내년부터 재개발 지역 1순위로 당첨될 정도로 ㅋㅋㅋ


병신 동네인데..




진짜 요새 몇년새..확 늘었어.


요새 진짜 개나 소나..개 끌고 다니는데..




내가 개를 무서워하는 것도 있고 해서.. 괜히 보도도 좁은데..필요이상으로 비켜줘야하고..


그야말로 개짜증.




책임감이라고는 쥐뿔도 없는 새끼들이.. 갑자기 개키우고 고양이 키운다고 지랄이냐 진짜.




그러다 수 틀리면..바로 보신탕 나비탕 .. 공터에 구덩이 파서..그대로 시멘트 공고리 행 일텐데




이새끼들은 아마..반려동물도... 예전에 초등학교 앞에서 팔던.. 거북이나 병아리 키우는 마음가짐 수준으로 입양했을텐데 ㅉㅉ





한국에서 반려동물 이런거 키워도 되는 곳은..딱 세종시 하나 뿐이다.



그 외는 한국이란 나라 형편이나..인프라..사정상 전혀 맞지 않아.



주제 파악 좀 했으면 좋겠다. 진짜.




가당키나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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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센징이들이 동물 키우는건 가족이 아니라 그냥 외로움해소하다 질리면 갖다버리는 생체인형이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입마개도 없는경우 대다수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예뻐하는건 지가 키우는거니까 예쁜거지 남들도 다 예뻐할거란 가정하에 데리고 다니는게 문제. 길 마주가다 나한테 앵겨도 주인년들 미안하다 소리 한마디 안하는데 진짜 발로 걷어차버리고 싶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예전에 모란쪽 들렀을때 악취때문에 역겨워 죽는줄 알았음.. 가관인건 모란역에서 노숙자들인지 노가다꾼들인지 꾀죄죄한 틀딱들 모여서 낮술하고 있더라 ㅋㅋㅅㅂ  옆동네 분당, 판교는 강남이랑 비슷했는데 성남 구시가지쪽은 경사도 심하고 노인들만 엄청 많더라 무슨 강원도 시골동네같았음

킴취님의 댓글

  • 킴취
  • 작성일
ㅋㅋㅋ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재개발지역에 당첨된거면 좋은거 아니냐

킴취님의 댓글

  • 킴취
  • 작성일
그건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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