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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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것이다. 성매매 합법화는 정의 그 자체이고, 성매매를 반대하는 새끼들이야말로 쥐뿔도 아는 거 없는 위선자에 씹꼴통들이다. 성욕은 인간의 본능이기 때문에 옳고 그름을 논할 문제가 아니며, 억지로 누른다고 없어지는 게 절대 아니다. 성매매를 불법으로 하면 사람들이 성매매를 하지 않는다는 논리는, 화장실을 없애면 사람들이 똥을 싸지 않는다는 소리와 같다.
과거에는 성적 욕구의 충족은 오로지 왕과 귀족들 만이 누릴 수 있는 지배층의 전유물이었다. 왕은 남의 집 딸 자식들을 잡아다가 성노예로 만들어 밤마다 따먹어댔고, 귀족들은 본인들이 가진 부와 명예를 이용해 여자들을 후려댔다. 일반 평민들은? 기득권층이 여자들 따먹는 모습을 상상하며 상딸 치는 거 말고는 할 수 있는 게 없었다. 그러다가 신분제가 무너져 부의 재분배가 일어나고 자유주의가 정착되면서 성매매가 정착될 수 있었고, 비로소 평민들도 지배층 윗대가리 새끼들만 향유해온 성적 욕구를 해소할 수 있었으며, 가진 능력에 걸맞게 본인들의 성적 판타지를 실현시킬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었다. 성매매 합법화를 좀 과장되게 표현하자면, 성적 권력의 재분배라고 할 수 있겠다.
성매매는 단순히 남성들에게만 유리한 것이 아니다. 여자들한테도 성욕이 분명히 존재하고, 일반적인 섹스로는 해소될 수 없는 특이 취향을 가진 사람도 있을 것이다. 본래 욕구를 100% 발산하는 섹스는, 단순히 종족 번식의 목적이 아닌 다음에야, 주종 관계, 즉, 저지르는 자와 당하는 자의 구분이 뚜렷한 법이고, 그 당하는 자에 대한 보상을 위해서라도 돈이든 뭐든 댓가가 오가는 게 당연한 것이다. 뿐만 아니라, 성매매가 합법화된다면 정부에서 성노동자들의 처우 개선을 보장할 수 있고 성착취를 막을 수 있으며 창녀들의 건강 관리를 해주는 것이 가능하다. 거기에 밑바닥 하층민 새끼들도 성생활을 누릴 수 있기 때문에 성범죄가 줄어드는 건 보너스이다. 성매매 합법화야말로 성매매가 가지고 있는 일부 부조리함을 해소시킬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고, 캐나다의 페미니스트들이 성매매 합법을 지지하는 건 이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성매매를 반대하는 부류는 어떤 새끼들인가? 크게 기득권층과 꼴페미 두 부류로 나눌 수 있다. 유교 탈레발스러운 쓰잘 데기 없는 도덕론에 세뇌되서 헛소리 지껄이는 저학력 루저들은 그저 무시하고, 기득권 수꼴 새끼들은 대부분 성매매 합법을 반기지 않는다. 일반 서민들이 어려움 없이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으로 성적 욕구를 충족할 수 있다면, 굳이 돈을 많이 벌기 위해 대기업이나 정부 윗대가리 새끼들한테 그렇게까지 충성하며 빌빌댈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성매매가 불법이고 본인의 성적 욕구를 해소할 길이 막혀 있다면 하층민 수컷들은 여자를 꼬시기 위해 본인의 가치를 높여야 할 것이다. 번지르르하고 안정된 직장을 가져야 할 거고 스스로를 치장하고 이미지 메이킹을 하기 위해 갖은 애를 써야 할 것이다. 그 모든 것들을 하기 위해서는 결국 비용이 많이 들 것이고, 돈을 많이 벌기 위해서 기득권에 빌빌 대는 것 말고는 할 수 있는 게 없다. 윗대가리 새끼들은 국가를 위해 충성하는 노예가 필요하기 때문에 서민들이 욕구를 쉽게 해소할 수 있는 길을 미연에 차단하려고 들 것이다.
꼴페미들은 어떠한가? 그들은 본인들의 보지가 무슨 훈장이라도 되는 줄 착각하는 새끼들이다. 예쁘고 잘난 여자들이야 가만히 있어도 남자들이 들러붙지만, 좆도 못 생기고 좆멍청한게 심성은 배배 꼬여 있는 씹오크년들은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 본인들의 냄새나는 더러운 바이러스 보지 말고는 내세울 게 없는 것이다. 당연히 성매매를 통해 성적 욕구를 쉽게 해소할 수 있다면 남성들이 굳이 여자들한테 잘 보이기 위해 갖은 투자와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없어질 것이고, 이는 보지의 "가치"가 하락함을 의미한다. 그렇기 때문에 꼴페미들은 성매매가 무슨 대단한 죄악이라도 된 마냥 반대를 쳐해대고 무슨 성매매 하는 남자들이 루저라는 괴상한 논리를 씨부리는 것이고, 꼴페미가 대세를 이루는 스웨덴과 프랑스는 성판매자(대부분 여성)는 처벌 안 하고 성구입자(대부분 남성)만 법적 책임을 묻는다는 별 쓰레기 같은 법안을 쳐만들어놓은 것이다. (근데 웃긴 건 역시 꼴페미 국가인 뉴질랜드는 성매매 합법이다) 위에서 말했듯이 성매매를 불법으로 만든다고 성매매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며, 성매매 합법화야말로 성매매 종사 여성들의 인권을 보호할 수 있는 최적의 수단인데도, 좆오크년들의 얕은 술수와 열등감으로 인해 도리어 여성들의 인권을 훼손시키는 짓을 자행하고 있는 것이다.
일본 남성의 20% 이상이 성매매를 하고 있고, 독일에서는 하루에 약 100만명 정도가 성매매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고 한다. 성매매는 민주 시민으로서 당연히 누려야 할 권리다. 이는 수치스러워 할 문제도 아니고, 도덕적으로 규탄 받아야 할 문제는 더더욱 아니다. 되도않는 도덕론에 사로잡혀 현실을 보지 못 하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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