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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선설을 무너뜨리는 건 조센징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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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시사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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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이 매우 괴로워하고 있어도, 일반의 조선인은 완전하게 무관심하다.

도로에 병이 든 고양이나 개, 다친 새등이 있으면, 아이나 어른이나 노인도 돌이나 막대기로

이 불쌍한 동물을 괴롭혀 죽여 버린다. "

-1886-91년 조선에서 포교한 미국인 선교사 Homer·헐 바트「조선망멸」-




조센 길거리 동물들은 사람을 피한다.  

유럽이나 일본 심지어 동남아 길거리 동물들도 사람을 안 피하는데

조센 길냥이나 떠돌이 개들은 사람을 두려워하고 피한다.  

조센징들에게 당한 기억이 있다는 뜻이다.

실제로 조센징들 보면 어른들도 미개인 마냥

괜히 고양이들한테 돌 던지고, 눈 오면 눈 던지고,

그러고선 좋아한다.

진짜 조센징들 보면 성선설에 강한 의문이 생길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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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gene님의 댓글

  • gene
  • 작성일
간디가 한말을 곁들여도 좋을것 같네요. "한 나라의 위대함과 도덕적 진보는 동물이 어떤 대우를 받느냐로 평가될 수 있다"

킴취워리어님의 댓글

  • 킴취워리어
  • 작성일
센징들이 너무 독보적으로 못됐달까..

미시사가님의 댓글

  • 미시사가
  • 작성일
ㄴ 사실 제가 개인적으로 간디를 별로 안 좋아해서요. 대영제국에 대항한답시고 카스트 제도 쳐옹호한 데다가 무려 소아성애자였죠.

D님의 댓글

  • D
  • 작성일
한국인은 조금 다르게 분류해서 센악설이라고 봐야할것이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애초에 인류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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