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만큼 한국적인 표현이 없다

진취적인 기상이 없어서 하는 생각은 "쟈는 뭣하러 저런 고생을 사서 한디야.." 

할수있는것도 모방하는것뿐이지 세계관이 협소해서 창조하고 선도해나가겠다는 생각이 들어설 자리가 없어 

한국인들이 그 원리를 이해할수있는 능력이 없는게 아니라 원리를 생각하려는 자체가 없는것이다

지금 한국의 위기도 단순히 정치인 몇명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인들의 세계관 자체 한계가 온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