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뭔가 예전엔 별거 아닌 문제였고 걍 즐겼는데 

갑자기 불편하다 불만제기하고 논란만드는 세계의 피곤한 종자들. 

인간보다 환경이나 동물 어쩌구 하며 극단적으로 환경과 동물만 부르짖는 종자들. 

사회의 별 약자니 무슨 계층이니 하면서 온갖 갈등 꺼집어내고 분열과 분노 극단적 투쟁만 요구하는 종자들 

세계의 이런것들때문에 

예전인류가 즐기던 문화부터 시작해 사회부터 더 사는게 피곤해졌다 생각. 

예전 인류는낙관적으로 생각하고 개발하며 창조했는데 

저런 종자 인간들때문에 이제 모든지 꼬아서 비틀어서 갈등요소만 투쟁요소만 생각해내는 꼴 됨. 

저런 인간들이야말로 인류문화의 반동아닐까 생각함. 

저런종자들 특징이 자기들에겐 한없이 관대하고 좆같은 연민에 사로잡힌 것들이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