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들이 이딴걸 왜 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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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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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국가마다 검찰시스템이나 사법시스템도 다른데
환경도 문화도 정서도 틀린데
그 사람들이 이딴것을 멋지다고 대단하다고 볼바에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드라마를 보는게 더 재밌을 수도 있겠다 .
왜 한국만 특별하고 한국만 가장 잘만든다고 ?
지금 세상이 너무 이상해.
아니, ㅅㅂ 일반적인 반일국뽕보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게 더 심각한 거 같아. ㅡㅡ;
아니, 내가 지금 우영우변호사라는 작품이 폐급 작품이라는 걸 말하는게 아니야.
최근 한국드라마치고 나름 참신하게 만들었지만 90년대 한국드라마 명작 작품성 수준에 불과할 뿐이라는거지 . (모래시계, 임꺽정, 여명의 눈동자, 젊은이의 양지, 형제의 강 그런거 )
아니, 그건 내가 과대평가하는거고 10년전에 이승기 , 고아라 나오던 센국 형사드라마랑 별 다를바가 없는 작품성임
한국 내수용으로는 객관적으로 수작으로 봐줄 수 있다는거야.
객관적으로는 한국에서 한국인끼리 센트릭스로서 즐길 때는 명작으로 봐줄 수 있다는거야. 지극히 센국에 맞춰서 객관적으로 본다면 말이야
근데 내 개인적으로는 논할 가치조차 없는 쓰레기에 불과할 뿐이고
도대체 이딴게 세계인들의 취향과 기호에 뭐가 부합한다는거지 ? 세계인들이 북조선 사람들임 ?
세계인이 피씨충 백만마리 인구정도 밖에 안됨 ? G7국가들만 인구 합쳐도 5억명은 가뿐히 넘을텐데
그 사람들이 왜 한국만 특별하고 한국만 드라마,영화,만화를 잘만든다고 생각해야 되는거죠 ?
아니, 씨발아. 이게 심각한게 아니면 뭐가 심각한건데 ?
일반적인 반일국뽕보다 수위를 넘은거 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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