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징들의 되팔기가 너무 심각하다

하긴 그거야 센징이니까 그런가

어느 한정판이든 선호되는 인기색상과

선호대상이 상대적으로 적은 비인기 색상이 있다

예를들어 작년 그래프천 리미티드 7의 경우에는

일명 스블핑이라고 부르는

핑크스카이,바이올렛 색상이 인기색상이엿는데

나온지 1달이 안돼서 센스러운 사재기로 인해서

정가 2배넘게 뛰었다

그리고 이번 리미티드 8은

이번 인기색상은 화이트마블

이였는데

이것도 나온지 몇달지나니까

센스러운 사재기로 인해서

4배가량 가격이 뛰었다

거기다 필기구 관련 커뮤 센징들을 봣을때

나랑 정말 같은 취미를 가진놈이 맞을까 싶다

정말 ㅋㅋ

원래 지가 쓸거나 소장할거 아니고

저렇게 바로 되팔거면

당연히 저 한정판을 사려고하던 다른 사람이

피해를 볼것이니 되팔 목적으로

저렇게 사는건 옳지못한행동 이라는걸

아는건 당연한건데 말이지

더구나 그쪽에 취미가 있으면

마음을 더 잘알거고

하긴 센징이 남을알면 센징이 아니지 그리고 저런 사재기가 특히 심햇을때는

2015년 리미티드 5때다

저기서 블루,스카이블루,핑크,그린등

무려 6개중 4색을 사재기 해버려서

많은 저걸 사고싶던 소비자들은

남은 비인기색상을 사거나

눈물을 머금고 되팔렘들한태 웃돈을 주고 사야햇다

그리고 이런 센스러운 행동은

2008년 리미티드 1때부터 전해저 내려오는 풍습이다

이런 꼴을 봐가면서

펜텔은 조센전용 한정판을 아직도 내놓고 있는데

제발 조센엔 일반모델만 팔았으면 좋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