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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징들은 늘 떼로 몰려가서 빨거리가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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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매니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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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나라 사람들은 물론 대중 영향을 받아 누군가를 응원하고 팬으로 하기도 하겠지만 



비주류나 마이너 같은거라도 그냥 "자기가 좋아하고 흥미느끼면"  탐닉함. 



특히 서양애들은.. 정말 별별 학문.. 취미. .스포츠 다 탐닉하고 꽃히면 전문적으로 파버리더라.. (일본인도 이건 좀 그렇고)



이게 좀 센국이 심한수준이고. .동양권이 좀 이렇긴 한데 



서양권은 뭔가 대중적으로 빨긴 해도 그냥 자기도 한번 흥미가져볼까? 이러면서 빨거나 아니면 그냥 자기가 꽃히면 팬하고 즐기는 느낌인데 


동양권은 좀.. 뭔가 대중적으로 어떤대상이 인기가 많으면.. 자기도 덩달아 그 대중적 현상에 동조해야하는 무언의.. 이상한 그런 현상이 있음..



센징국은 이게 심해서.. 어떤 시대적으로나.. 트랜드 별로 빨거리가 있어야 하고 그거에 동조해 빨아야 한다. 


애초에 자아탐구도 부족해.. 자기가 어떤 인간인지도 모를 인간들이 대다수라.. 그 빠는 대상을 좋아하기 보다는 그 대중적으로 동조해 빠는 떼거지 문화를 좋아하는것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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