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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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징들은 좋아하는 것도 .. 뭔가 역겹게 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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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킴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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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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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들은.. 은은한 정서라는게 없음. <--아마 이게 센징과 가장 안 어울리고 상극인 정서




센징들도 고양이 좋아할 수 있는데


뭔가 서양인이나 일본인이 고양이 좋아하는 느낌이랑 뭔가 달러..



광적인 느낌이랄까?



뭔가 존나 호들갑 떨고 난리 부르스 치면서..


사람과 애완동물 사이에도 적당한 거리감이라는게 있는데


센징들은 질퍽질퍽한 센징끼리의 인간관계마냥.. 그게 이거에도 똑같이 적용됨.





굉장히 어떤 대상을 떠받드는 것도 잘 하고..


하물며 음식에다가도 느님 느님 거리고


역시나 괜히 가라로 오천년 노예 민족한 건 아니다 싶기도 하고..


그건 인정한다. 노예기질은 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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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실라님의 댓글

  • 실라
  • 작성일
ㄹㅇ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천박”

실라님의 댓글

  • 실라
  • 작성일
본문 서술대로 치느님이니 냥이 집사이니.. 이 기괴함이 인물에 접목되면 이순신, 김구, 유관순처럼 성역불가침이 되버려서 비판 거론 자체가 불가능한 사이비종교 비스무리한게 되버림.

책사풍후미나모토님의 댓글

  • 책사풍후미나모토
  • 작성일
일본은 아예 개 보고 이누사마! 쿠다사이! 이러는데?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고양이 애호가들은 고양이 심복마냥 굴자나 집사가 어쩌니 주인님이 어쩌니...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자폐아스러운데 그 자폐아가 경박하기까지 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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