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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징들.. 근현대 전에 국경수비같은거 제대로 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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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매니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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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도 개판이라.. 이새끼들.. 뭔가 관리도 제대로 파견안된.. 촌락같은데 많았을거 같고 



국경수비나.. 행정.. 치안같은것도 사실.. 정상적인 문명수준 국가여야 제대로 사람 인력 배정하고 그런거라..



뭔가.. 제대로 국경수비 인력이 있었을지도 의문임..



그냥 청나라 맞은편에.. 산이랑 들만 허허벌판으로 있고.. 대강 무슨 국경 건물 비슷하게 돌몇개 뭉쳐서 뭐 만들어놓고 



이런형태 아니였을까.. 사람도 가끔씩 어버이 사신올때.. 좀 근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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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실라님의 댓글

  • 실라
  • 작성일
선교사들 기록 보면 국경은 커녕 한양내 궁궐 병사들도 근무 시간에 바닥에 누워 자고있음 근위대가 자고 있는 꼴. 사진도 있던 걸로 기억.

킴취님의 댓글

  • 킴취
  • 작성일
ㅋㅋㅋㅋㅋ 존나 상상이 감 ㅋㅋ

실라님의 댓글

  • 실라
  • 작성일
거문도 사건도 실록 보면 2년동안 별 조치도 못 하고 방관만함.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궁궐에 호랑이가 새끼도 까고 수도라는 한양이 똥천지였는데 다른곳은 어떻게 굴러갔을지 상상도 안간다 ㅋㅋㅋㅋㅋ

킴취님의 댓글

  • 킴취
  • 작성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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