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0년대.. 정말 공부할놈만 가거나.. 형편되는놈만 부모가 대학생 만들어주고 싶어서.. 소라도 팔아서 보냈던거고..

대다수는 걍.. 어디 공단가거나.. 기술배우거나.. 고졸들 많이했던 공무원(지금보다 월급 더 작음.) 아니면 부모 농사 거들기.. 

이게 대다수였지 

실제로 지금 50대 아재센징 세대만 해도.. 고졸들 많음.. 여자도 그렇고 

근데.. 이새끼들.. 슬슬 먹고 살만해지니.. 또 주제 모르는 종특 발동해서 

개나소나 즈그 자식 대학 보내기 시작하더니.. 

공단일해야할 놈이 대학가서 겉멋이나 들어서.. 잡배되고..

실제로.. 과거 센징들이.. 지금보다 더 나았던점을 꼽으라면

"즈그들 주제에 맞게 살았던거"

이걸 꼽고 싶다 

슬슬 노태우 지나가면서.. 잡배화기질 나오기 시작하더니.. 김영삼때 대학 엄청 늘려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