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냉동실에 갇힌 다거나 .. 세탁기 돌림 당한다거나 하는... 장난 당하는 것보다야..저게 좋은 황천길 인거 같기도 하지만..

고양이랑 사회 기조로 유지되는 컬트 회로랑 연결시키는 방식으로 고양이에 대한 애정을 증오로 바꾸는것도 가능할거같음... 사실 알고보면 일제시대때 이식된 문화라던지 뭐 이런식으로

고양이 키우는건 일제잔재 키우지맙시다 진짜 이지럴할수도 ㅋㅋㅋ

요새 .. 시바견들이..암암리에 고문 당한다는 설도 있던데.....

ㄴ 국뽕 아이템인 진돗개랑 비교되기 시작하니 시바견에 대한 애정이 식어질수도 ㅋㅋㅋㅋㅋ

인기 시들해지면 버려지고 나비탕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