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징만 중화 공략 못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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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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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족이 적어도 동아시아에선 로마제국, 미국, 대영제국과 비교 되는
진 제국부터 시작되는 명분상 동아시아 패권국이었다만 지금처럼 무기나 전술 격차가
그렇게 크지 않은 것도 있고.. 남성호르몬이 넘치던 시대여서 그런지
아니면 진짜 미개 야만족이라.. 겁 없이 덤빈건지 모르겠지만 수많은 민족들의 도전을 받아왔지
흉노 제국이나 선비족의 북조, 여진의 금, 청제국, 거란의 요, 몽골의 원 등등
말 타고 초원에서 천막 비슷한 거 짓고 살던 애들도 중화를 집어먹거나 위협해왔다.
아예 오호16국시대란 다섯 오랑캐들을 중심으로 중화지역의 주인이 되었던 시대도 있었지
반면에 조센진은 한족에 대한 방어전만 있었을 뿐 중화 패권 자리를 두고 공격한 전례가 없다.
굳이 찾아보자면 비슷한 시도론 공민왕의 반원항쟁이 있었다만.. 개인적으론 말년에 미치기 전까진 공민왕을 평가하긴 한다.
중화 패권을 놓고 원을 공격한 것도 아니고 이미 망국 징조가 보이던 원 제국이었지만, 명분상 당시 패권국이었던 원을 상대로
영토 수복 양상을 보이고, 원 제국은 공민왕을 폐위 시켰다가 전황이 불리하게 돌아가자 다시 복위 시키는 굴욕적인 행태도 보여줬었지
ㅇㅇ님의 댓글
킴취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