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센징이들 성문화는 센징특성을 제대로 보여줌

겉으로는 에험
뒤로는 낙태천국 불륜천국 원정챙녀 천국

앞에서는 외국인 속옷모델들 보고 '어머어머 망측해 ㅜ ' 이러면서 여가부에 민원폭탄과 항의전화 세례로 백인 속옷모델들 다 쫒아내고

이렇게만 보면 엄청 정숙하고 유교적인거 같지만...

현실은 이렇게 세계 방방곡곡에서 챙녀질

실은 누구보다도 짐승적 욕구가 넘치는 민족인데, 겉으로는 체면치레하고 싶고
그러니 이런 모순이 발생하는거지

댓글 11개

조선시대도 그랬다고 함 ㅋㅋ

매사에 뭔가 깊게 생각하고 절제하는게 없고 정도가 없음.

그래서인지 센국인종 남녀노소 불문하고 이러한 성적환경이나 성문화도 지극히 한국적. 졸라게 이중적이거나 줏대가 없거나 ww

게다가 한국에서의 금욕주의자들은 서양이랑 일본에서 말하는 금욕주의자들의 신념과는 거리가 멀다. (힌트: 개독교) 이런거마저 지극히 한국적으로 해석.

같은 현상을 보고 너같이 엉뚱한 결론을 내는놈들이 있지

근데 어쩌면 그런 꼰대짓이라도 있어야 한국인들의 행동에 브레이크가 걸리는게 아닐까라고 생각해본다 브레이크가 없으면 밑도 끝도 없이 추악하고 사악해지는게 한국인들의 습성이니...

사실, 사람이 착하게 사는것도 머리가 좋아야 한다고 함. 이런 사람들은 나쁜게 왜 안좋은지 거의 대부분 깨우친 상태라고 함. 근데 한국인은 그런거마저 그런게 아니야. 그런거마저 지극히 북센,조선시대처럼 주입식 모방흉내지.그래서 위선적 행각을 많이 벌임.

붓다가 되는 옛 인도불교식 수행과정도 끊임없는 사색과 자기자신의 욕망과의 싸움이었지.

호주에 한국매춘녀 1만명... 이거 실화임.

4만명이다

미국 4만명 일본4만명 호주 3만명이던가? 요새는 대만에서도 잡힌다던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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