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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징이라고 기죽을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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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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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징 대지말고 웨이트 하는 게 정답이다.


골격근 40kg 이상이면 왠만한 흑인들도 무시 못한다.


게다가 남자의 강함은 사실 피지컬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깡다구에서 나오는 것이다.


상대방이 나보다 강한 것을 알아도, 신경 안 쓰고 눈깔 돌아 덤비는, 그런 것이 남자의 강함이다.


세계의 진짜 강한 남자들을 봐라.


푸틴 키가 165cm 정도다.


조센에서 사례를 찾아봐도 전두환은 160대 박정희는 심지어 160도 못 넘겼다.


인종, 유전적으로 후지다고 기죽을 필요없다.


설령 그것이 사실이어도 무시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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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가장 중요한건 피지컬이 아니라 성격임. 왜 숱한 리더들이 단신이었겠음? 피지컬이 생각하는것만큼 서열쌈에서 중요하지는 않다는것, 그리고 단신들은 단신들 나름대로 피지컬 열세를 보상하기 위해 대체로 더 강한 성격을 타고난다는거임. 동양인이 죽도 밥도 안되는건 피지컬도 구린데 성격까지 샤이하고 기에서 밀린다는거임. 피지컬을 후천적으로 기르는거 자체도 한계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있지만 기른다고 해도 성격이 안바뀌면 근본적으로 생각했을 때 큰 의미가 없다고 봄. 나부터도 운동 좋아하고 몸때문에 다소간 사회생활에서 이득을 봤지만 거시적으로 생각했을 때 내 의견은 그렇다는거고 운동 격려하는것이 인종간 격차를 유의미하게 좁힐만큼 강력한 수단은 안된다는거임. 뭐 그 운동마저도 근육량 딸리고 호르몬 덜나와서 후달리는건 언급하지 않아도 알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한 사실이고

실라님의 댓글

  • 실라
  • 작성일
내가 말한게 님이 말한건데, 더 말하자면 기질, 성격, 피지컬 다 후달리는 게 사실인데 자존감 낮춰가며 기죽는 것보다는 메꿔가며 앞으로 나아가는게 득이 된단 얘기임. 팩트가 어찌됬든 쌍그리 무시할 필요가 있단 얘기.

실라님의 댓글

  • 실라
  • 작성일
운동에 중점을 둔 게 아니라.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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