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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징 국민새끼들이란 일종의 끓는물속의 개구리같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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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매니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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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는 물 끓는거 그냥 어뜨뜻하네~ 하다가 좀더 물을 더 끓게 하면 아~ 좀 뜨겁지만 뭐 좋네~ 하다가 나중엔 결국 삶아 죽게 되겠지 


센징 국민새끼들을 보면 그런느낌이다 


이새끼들은 뭔가 불만을 진짜로 가지고 투쟁해야할건 투쟁못하고 


늘 불평불만은 많지만 뭔가 직접으로 국가를 향해 국가의 부조리한 시스템을 국민으로서 반항해 고칠수는 없다는 생각이 듬 



한마디로 욕은 달고 살지만 욕짓거리를 할뿐 비판을 못하는 새끼들. 



그래서 아마 이새끼들 상대로 전기세나 가스세를 인상해도 욕하고 문재앙 거리지만 


또 얼마 잠잠해지고 투덜대면서도 오른 전기세 가스세를 그대로 낼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군대도 아마 센징 남자들이 정상적으로 분개해 시위하고 처우 개선 투쟁 요구 했으면 지금 이렇게 부려처먹었겠는가?


군대가 다 그런거지~ 군대 가라 마~ 이지랄 하니 결국 계속 적폐처럼 쌓인거지 www



이새끼들은 한마디로 입만 산 새끼들이고 시위라는것도 선동하는 놈들이 방향을 정해줘야 시위를 비로소 할수있는 새끼들 같음. 


프랑스 유류세 인상에 따른 분노가 도화선이 된 노란조끼 같이 대규모로 시위가 일어나 결국 정부가 식은땀을 흘리며 설득에 나서는걸


센징새끼들이 할수있을지 의문이다. 


그 가볍고 촐랑대고 욕만 할줄아는 기질의 새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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