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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징 엔터업계 놈들 말이야.. 일본에서 요새 무엇이

ㅇㅇ 작성
작성일 2021.03.06 00:41

323 조회
10 댓글

트렌드이고...누가 뜨고 있고..

그런거 모니터링 존나 열심히 하는거 같더라...

어떻게든 접촉하려고 하고..

어떻게든 일본 시장에 파고들으려고 하고...

그런게 좀 소름끼칠정도로 모니터링 하는 것 같은 느낌 ..쌔하게 든다...

일부러 일본에서 요새 유행이다 하는거...

갑자기 따라하기 시작하고..

자기 소속사 아이돌한테...일본 노래 요새 뜨는거 있으면...

금방 커버 시켜서...유튜브에서 조회수 올리고..

여러모로 .. 어떻게든 일본이랑 엮이고..관심 받을려고 혈안이 되어있음..

그런게 너무 팍팍 느껴짐.

일본에서 요새 뭐가 트렌드인가...

그런거 계속 관음하고...

바로 따라하고.. 아니면 접촉하려고 하고..

댓글 10개

ㅇㅇ
작성일 2021.03.06 00:50

일본 것 모니터링해서 k-컬쳐로 열화시킴. 그 밖에도 2차 창작물로 일본캐릭터한테 한복을 입히고 김치먹이고 김치급식체 + 김치사투리로 센컬라이징 시킴. 짱꼴라랑 센징이 특징이기도함. 그림체나 노래 등은 어설프게 따라할 수 있어도 일본어 특유의 따스함이라던지 세련됨은 못 따라함. 그러니까 짱깨 양산형 오덕게임회사가 일본성우 모집하고 짱꼴라&센징은 일본게임 짱꼴라한자&한글로 번역하고 간혹 병신같이 즈그나라 성우들에게 더빙을 맡기는 경우도 있음. 무엇이든 일본을 따라하면서도 열화시키는 짱꼴라=센징

ㅇㅇ
작성일 2021.03.06 01:29

그래도 중국은 자본력이 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