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거하는 청년들보면 강인하고 시원한느낌의 사람이 많더라...

ㅇㅇ 진짜 신기하더라. 적당히 구릿빛 피부에..인위적인 관상용 헬쓰 근육이 아니라..쫀득쫀득한 잘빠진 말근육 스타일에.. 머리스타일은 기름칠을 했는지 반들반들하게 해서 보기 좋게 달라붙으면서 생기있고

확실히... 롱 바바리코트입고 금속테안경쓴 허연 한국 청년들보단 남자답군

게이같은 숫센징들이랑 비교되네

조센에서 저런거 하는 놈  있으면.. 어떻게든 사람좋고.. 성실하고 근면한ㄴ척 해대면서.. 가끔 이쁜 여자 타면 흘깃 흘깃.. 훔쳐보고... 속으로 좆같지만 애써 안힘든척 다왔습니다~ 하고 끝나고 에휴 씨발 몸무게 왤케 나가~ 하면서 투덜댐 wwwww

머릿속에 존나 그려져 웃기네 ㅋㅋ 자동재생됨 ㅋㅋ

다 왔습니다~ ㅋㅋㅋ 존나 짜증 이빠이 나는거 꾹 누르면서 애써 후련하다는 듯이 연기해야할때 하는 센징 특유의 뉘앙스가 느껴진다,  밥 벌어먹고 살려니까 좇같아도 참으면서 현실을 살아가는 조선인의 고된 삶이 느껴지는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