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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나도 소싯적 이런곳에서 살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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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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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센파트 짓는냐고 이런곳 점점 사라지고 있는데



솔직히 내가 한녀였으면 저런 환경에서 청소년기를 보낸다는거 자체가


인격이 비틀리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함



진짜 세들어 사는데 집도 10평도 안되는거 같았고


곰팡이는 있는대로 피고


남자애라면 버티겠지만



여자애라면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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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지금 내가 사는 곳이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근데 저거에 향수 느끼는 놈도 있어...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남자라서 그렇겠지. 그런데 여자들은 저런 환경에서 행복해보이는 애들이 별로 없었음. 초딩때까지는 참을 수 있어도 중학생부터는 저런 환경에서 성격 좋은 애들도 영향을 크게 받음. 뭐, 일진양아치로서 속도위반 임신하고 애놓고 구질구질하게 사는 한녀에게도 솔직히 트라우마임 ww  아무래도 일본여성처럼 인격이 형성 될수가 없는 거주지환경과 거리임 ㅋ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일진이나 비뚤어지지 않고 자란다해도 서새봄, 미소녀가면, 소니쇼처럼 되는거임 ww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대표적으로 저런환경에서 자란 대표 중의 대표 지금 감방갔다고 소문 난 ' 김이브 '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나 초딩때 저런곳에 살면서도 은근 인상좋은 여자애들이 많았는데 ( 내 초딩때 졸업앨범) 지금은 어떻게 얼마나 변했을지 정말 궁금하다 wwwwwwww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개인적으로 워마드 30대 이상의 연령의 여자들 다 저런곳에서 자란 애들이라고 봄 . 특히 애비를 격렬하게 증오하는 모습에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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