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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내가 무슨 일본에서 태어났다고..부활동을 재밌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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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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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알차게 살았을거라 생각은 안함.
근데 설령 일본에서 태어나서.. 지금마냥 똑같은 찐따로 살더라도
외식하면 항상 다음날 설사하고 ..
뭐하나 사거나 고치면서 눈탱이 안맞으려면.....내가 씨발 그 분야의 무슨 박사가 되야하고
여러모로 참 좆같은 점이 너무 많단 말야.
내가 적극적인 사회활동을 하는 것도 아닌데도 이럼.
적어도 먹는걸로 맛은 둘째치고 위생 걱정 별로 안하고 생활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그게 행복할까...상상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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