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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내용 영화로 나오면 1000만명 관객 동원가능하지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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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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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다 이치로」가 어느날 전쟁이 끝나면 일본에 가서 살자고 하기에 "나는 조선인이니 조선으로 돌아가야 해요. 그럴수는 없어요"라고 했다. 그러자 "그렇다면 내가 조선으로 가지. 당신이 일본인이 되어도 좋고, 내가 조선인이 되어도 좋아. 사랑에는 국경이 없다고 하잖아. 넌 바보구나"라고 하면서 「야마다 이치로」는 울었다. 나는 지금도 이 말을 절대 잊지 않는다. 야마다 이치로는 정말 좋은 남자였다.
이게 실제있었던 일이라는데 이거 진짜 영화로 나오면 1000만명 관객 동원가능하지않냐. 반일국뽕들도 보면서 질질쌀듯
이게 실제있었던 일이라는데 이거 진짜 영화로 나오면 1000만명 관객 동원가능하지않냐. 반일국뽕들도 보면서 질질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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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님의 댓글
킴취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