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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센징은 뭔가 음흉해지는 나잇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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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매니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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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들면서 음흉해지는듯
20대까지 숫센징은 좀 약간 어설프고 덜떨어진 발발이 같은 새끼라면
30대 그것도 초반아니고 중후반들면서부터는 어느정도 센사회 맛도 알고 센징 인간관계 부대끼는법 적응해서 음침하면서 음흉해지는듯
30대 후반 40대 주축 커뮤니티인 ㅇ팍만보더라도 겉은 젠틀 착한척 하는데.. 존나 음흉하고.. 속이 썩어문드러져있는게 보임.
뭐라고 해야하나? 비유하면 안경끼고 젠틀한척 여자 직원보면 00씨~ 오늘 이쁘네~ 하면서 멘트도 날리고 커피 한잔 훌쩍거리며 좋은아침~ 이러면서 여자 곁눈질로 흘켜보고 같은 숫센징 신입 직원에게 꼼수로 잘대해주는 척하면서 일 다시켜처먹고
마누라나 가족에게 내심 잘하는척 하지만 속으로 저 x발년하면서 욕하고 업소 존나 좋아하고.. 그런 새끼 보는 느낌.. 전형적인 안경끼면서 눈웃음 잘지으며 젠틀한척, 사회인으로 성숙한척 잘하는 회사 팀장같은 새끼...
딱 그게 ㅇ팍 이미지.. 여자한테 존나 착한척 하고 젠틀한척하지만 속은 존나게 발정나 있는..
50대 되면 사회적 기득권 나잇대도 오르겠다.. 재산 부동산같은걸로.. 갑질 쳐하며 야만적인 모습잇는 전형적 50대 산악회 개저씨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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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취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