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분류
숫센징 특유의 분위기와 말투는 흡사
작성자 정보
- 역사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60 조회
본문
이조시대에 주막에서 자리잡고 앉아서 짐 풀고
막걸리 한잔 시키고 막 술취한채 양반욕하고, 나라흉보고 서로 크아~ 취한다
진짜 딱 이런분위기.
이런 비유로도 설명이 좀 뭔가 어려운데 그 특유의 숫센징 특유의 "막걸리 취한분위기" 같은게 있다. 인터넷이나 현실이나
또 비유하자면 한창 이조 농민들 일하다 옷풀어헤치고 탁주좀 가져오라 해서 서로 크아 마시는
조센징들은 볼때마다 서로 아우성과 원망과 불만은 말마다 나오는데
본질적으로 해결과 관찰은 없다.
늘 저런 이조마냥 불만과 흉만 쑥덕 볼뿐이다. 말 그대로 감정의 배설인것.
조센징들에게 대화와 인터넷 댓글 이런건 "교류" "소통" 이 아닌 "배설" 에 가깝다 본다. 일종의 감정적 배설.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