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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팝이 뜨니까...유튜브에 갑자기 korean city pop

korean city pop 이 여기저기 올라오는 거 보고 ...실소를 넘어서 정말 살인충동이 들더군...

원더걸스 유빈이란 애는..일본 시티팝 빠쿠리 해서 곡 냈다가.. 표절 의혹받고 곡 내리고 ㅋㅋㅋ

내가 일본인이면 진짜 존나 소름끼칠꺼 같어..

나의 모든 걸 몰래몰래 지켜보고 있다가... 탐나는 건..여기저기 동네방네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자기가 원조라며 떠벌리고 다니고...또 다른 한편으로는.... 원조인 상대에 대해 ..있는말 없는 말 지어내서 나쁜 소문 내고 다니면서

또 정작 그 상대에게 친한척 접근하기도 하다가...갑자기 비난하기도 하다가 ....

뭐 이런 놈이 다 있나 싶은....

일본에서 시티팝 한창 유행할때

천호동 비틀즈 찍던 새끼들이...그런 문화가 있을리가 ㅋㅋㅋㅋㅋ

댓글 10개

그것도 소방차 이런애들도 넓게보면 시티팝이라고 이미 한국인들 다 시나리오 완성해놨음

그런걸 당연하게 여기고 양심에 가책도 못느끼니까 진짜 소름돋지

진짜 소름끼치는 스토커임.. 진짜로..

사쿠란보도 그렇고 모모카도 그렇고 어떻게 그 즉시 동시에 한국에서도 유행탈수 있는지... 얼마나 음습하게 쭉 지켜보고 있었으면 실시간으로 동시에 유행 타는지... 생각해보면 소름끼침

일본의 그러한 시티팝들 음악성을 듣고도 자기들이 얼마나 비침한 존재들인지 인지 못하는 새끼들이 우글우글 할 듯

원조 파채 닭튀김 집이 건물주에 월세놓고 장사해왔으면 건물주가 파채 닭튀김 집 인수. 유명세로 장사핟가가 망하면 떠나보낸 원조 파채 닭튀김 집 주인 불러 화풀이/소송/피해보상금 달라 협박/살해

미개한 족속들 가운데 성선설을 믿으며 타인을 잘 신뢰하고 남에게 폐를 끼치기 싫어히고 남을 돕기만하고 도움받는 걸 거절하면 봉/호구/자발적 노예 라는 낙인이 찍힌다.

이 저주받은 금수들의 더러운 땅을 떠날 수 없는 몸이면 자신을 괴롭혔던 작자들처럼 변하거나 신념과 현실사이에서 계속 고통받다가 정신병에 걸리거나 홧병으로 죽는다

운명인이 미개한 족속들의 땅에서 본인이 원해서든 돈을 벌기위해 어쩔 수 없이 왔든간 생활하다보면 미개한 족속들을 살해하고 싶은 욕구와 미개한 족속들로 부터 시달려 자살하고 싶은 욕구 사이에서 고통받는다. 잭 런던이 조선에서 조선인을 경험하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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