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을 한 과목만 쳐야하는 이유

지금처럼 수능 => 취업 자격증 따기 => 취직 이 순서로 가면

지쳐 나가떨어지는 사람들 많고

학벌 가지고 서로 무시하고

교육비 지출한다고 어마어마하게 많은 돈이 나간다.

소수만 좋은데 가지. 대다수는 중소기업 들어가거나 아예 취직을 안하고 유튜브로 가거나

웹툰작가나 웹소설 작가가 된다.

문재앙 때문에 취업률이 저조하는거라기보다는

이미 이 나라가 수능 따위 제도로 인재 뽑는건 한계에 도달했다라 볼 수도 있음.

한국의 교육 제도가 전세계의 여느 교육 제도에 비해서 엄청나게 교육에 몰빵하긴 하지만

그렇게 해서 배출해낸 인재들이

중소기업에서 야근으로 썩어가고있다는건

이해하기가 힘듬.

다른 나라는 이딴거 없어도 선진국이 되고 인재 잘만 배출한다.

한국이 산업화 되거나 지금까지 나라가 유지되는 것도

다 일본이 돈 주고 기술 주고 미국이 지켜줘서 그 덕에 수출업,제조업으로 먹고 산거지.

이제 중국도 한국 기술 따라잡거나 추월했고

미국,일본도 더이상 한국을 오냐오냐하고 봐주려하지않고 경제적으로 때려패고있음.

삼성도 언젠간 먼지가 되버리고 현대도 언젠간 먼지가 되버릴 수도 있음.

이럴 때 한국의 문재앙은 중소기업들에 돈 퍼주고 삼성을 적당히 때려패고 최저임금을 팍팍 올리면

한국 경제가 나아질거라 생각하는데.

꿈같은 이야기임.

출산률 운지, 결혼률 운지.

이런 상황에서 수능 제도를 그대로 놔둬버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