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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공황후는 도대체 어떤 사람이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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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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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인물은 참 미스테리한 점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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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난 고대일본이 여왕이 참 많았다는 점에 의문이 많음. 알고 보니 신라의 선덕여왕, 진덕여왕 이런것도 일본의식하고 그냥 마지못해서 그런거더라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확실히 중국,한국 옛것과는 다른 독자성이 있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세계의 고고학자들도 그걸 알아차리고 일본을 진심으로 좋아하고  띄워줬던거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풍후같은 국뽕도 일본의 고대역사는 중국,한국과는 전혀 다른 출발로 보고 있음. 독자성이 있다고.....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난 개인적으로 마한,진한,변한 자체를 한반도 남부에 살았던 조몬인의 잔재로 본다. 그보다 더 옛날인 고인돌이라는 것들도 조몬인들의 것이 아니었을까 생각해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누누히 말했지만 한반도에 여러민족이 유입되고 진정한 국가가 되고나서 틀어지기 시작. 그 때 일본인들은 일본열도로 거처를 옮긴거 뿐이라고 생각.  진짜 많은 민족이 한반도에 유입되었다고 본다. 중앙아시아 쪽부터, 고대중국인, 북방대륙인...등등...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주몽이 알에서 나왔다. 이딴것보다 신빙성 있는게 신공황후 이야기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한국 사학자들은 백제와 고구려의 연관성을 어떻게든 정당화할려고 사기친다는 생각이 듬. 알고보니 백제의 건국 자체가 아직도 불확실한 미스테리라고 함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연맹체제의 다툼이라는 거 자체가 그냥 한반도에서 일본으로 이주했던 다른 야요이계통과 조몬인이라도 전혀 다른 조몬인들간의 다툼이라고 보고 있음. 내가 여기서 말하는 야요이란 북방대륙인, 고대중국인, 중앙아시아족을 말하는거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애초에 백제,고구려,신라의 다툼이나 정벌자체가 한민족의 독자성이라고 볼 수 없음. 여러 민족이 뒤얽혀 유입되었던 연맹부족들이 그런 국가형태로서 다툼을 야기한걸로 보고 있음. 먼저 중앙집권이나 율령체제가 되어 있다고 반도쪽이 우월하다고 볼 수가 없는거임. 그냥 세력간의 다툼자체가 큰일이라는 의미이고 국뽕 풍후조차도 일본이 당시 연명체제라고 하더라도 이걸 절대로 일본이 한반도 국가들보다 당시에 못했다.라고 볼 수도 없다는 걸 이야기하더라. 그래서 개도 신공황후 타령 엄청함 ㅋ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서로 사용하는 언어도 달랐고 그냥 중화쪽 영향이나 모방만 했을 뿐이지. 철기문화가 빨랐던 이유도 그 이유때문이고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뭔가 미심쩍은 부분이 많으니 한국 역사교과서에서도 일본을 백제의 속국이다. 라던가 이런걸 당당히 그 왜곡,날조의 교과서에 실을 수도 없는거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요즘에는 한국인이 중앙아시아 계통이라고 좋아하는 저능한 국뽕들도 있더라 ㅋㅋ 개네들을 한국인 조상이라고 부르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한국인이 그러한 망상회로를 돌리면 나 또한 다르게 생각해볼 수도 있는거임 ㅋㅋㅋ 난 이걸 단순히 그 중앙아시아 종족이 한반도에 정착 유입되었다고 보고 있다는 말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마한,진한,변한 자체를 일본의 것으로 해야한다고 봄. 그 풍습이나 제사를 고대일본이 신토나 슈겐도로서 정통성을 이어받았다고 봐야 함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애초에 통일신라 이후로 마한,진한,변한 풍습,의식,문화 자체가 박멸됨. 아니, 이미 그전부터 삼국으로 대립하던 시절부터 박멸됨. 그저 국가 세 국가 전부 민족유입구성이나 연맹부족출신만 달랐을 뿐이지. 그냥 소중화라고 봐야 함. 그저 중국을 모방해서 발전한걸로 봐야 함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218.238 왜이렇게 잘아냐.....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난 개인적으로 무속이라는 것을 마한,진한,변한시절에 일본이 그걸 유지하고 발전시킨거라고 보고 있는데 바로 그것이 신토나 슈겐도이고 한국은 중국의 시다바리 국가가 되고나서 무속이라는 것이 극도로 열화되고 민간인들끼리만의 이상한 정체성 없는 것으로 변질되어 있다고 봄. 그래서 형태도 고려시대, 조선시대 문화에 물들어져 이상해져 있음. 가짜괴물새끼들이 조선시대까지 열화된 극도로 열화된 마한,진한,변한의 문화를 민간에서만 가지고 놀았던거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래서인지 히미코여왕 같은 인물을 그저 제사나 점이나 보는 사기치는 무녀로 비하하는 일본좌파역사학자들도 있긴 하지만 ㅋ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아무튼 문화적으로 중국,한국과는 다른 커다란 독자성이 있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하지만 그 시절에는 전세계가 다 그런행태였을거임. 유럽의 종교들도 고대에는 다 그런 형태였을 터.... 신관이나 무녀같은 존재가 거대권력을 쥐거나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유럽은 중세때까지 교황이 권력을 휘두른걸로 아는데 ㅋㅋㅋㅋㅋ 히미코여왕만 탓할게 못되죠 ㅋ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현재 일본 프록시로 ..일본 올림픽 중계 생방송 보고 있어서....아이피가 바꼈네. 나 글쓴이임....아무튼 정말 타임머신 있다면 그 시절로 가서 한번 정말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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