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반도에는 중국으로부터 온 사람들이나 다른 이주집단들이나 일본인의 조상격 되는 집단들이 섞여있었는데

시간이 흘러 진나라에서 죄짓고 도망친 노예들이 와서 거주하면서 신라라는 나라를 세웠으니

따지고보면 보통의 국가들이랑은 성질이 다른 약간 이질적인 집단이 아니었나싶음

그런데 이런 집단이 반도를 통일하고 한반도 주류세력이 되어버림

남의것에 얹혀가지고 자신이 그걸 누리는 그런 모양새라고 해야되나... 공허한 무언가가 실체에 씌여서 공짜로 자신이 누리는듯한 그런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