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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원 같은 애들은 교도소 TV를 보고 무슨생각을 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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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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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반일선동이나
한국의 케이팝이라던가
이런거 보면 무슨 생각할까?
애 삶의 행적이나 환경을 보면 지극히 센스러운 환경에서 고통받고 비뚤어질 수 밖에 없던 환경이었는데 (부모가 가난뱅이인데도 불구하고 자식을 5남매,6남매씩이나 마구 낳던 한 때 인도출산률을 추월했던 세대에게서 태어난 60년대생임)
문재인의 반일선동이라던가, 한국 정치,사회,문화 꼬라지를 보면 무슨 생각을 할까?
전형적인 센트릭스의 조선인 피는 못속여서 거기에 동조하고 자랑스럽다고 여길까 ?
아니면 다음 생애에는 제대로 된 선진국에서 제대로 된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나고 싶다고 감상에 젖고 있을까?
그래도 자.살 같은건 하지 않는거 보니 교도소 생활에서 어떤 낙이라도 있는걸까?
아니면 역시나 전형적인 조선인답게 센트릭스에 갇혀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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