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에서 영화보다가 뛰쳐나온건 ...저 놈 작품이 처음이야...

예전에 말한적 있지만 저런거 만들고 미야자키 하야오인척 흉내라도 내고 싶으면 여캐 외모 하향을 좀 더 했으면 함 ㅋㅋ

그러고보니 전에 내가 여캐 외모 하향 하라고 비교하며 말했던 캐릭터도 저 와타모테 캐릭터인데 누군가 그림쟁이가 저걸 또 패러디한게 웃기네 ㅋㅋㅋㅋ 물론, 가슴은 저렇게 크지 않고 ㅋㅋ 타와와 라고 적은거 보니 그거랑 혼합한거 같네 ㅋㅋ

솔직히 너의 이름은 ost는 좋았지만...내가 머리가 딸리는지...스토리를 이해못하는 부분도 있었고...그닥 감동적이지도 않았고..... 날씨의 아이는 보다가 도저히 못 버티겠어서...나왔음 ㅠㅠ

그냥 거장물 작품인척 코스프레하는 미소녀 뽕빨물의 일종

중3때 너의이름은 재밌게봤는데 날씨의아이는 뭔가 흥미가 안가더라 이것도 트레일러만 봐도 별로인게느껴짐

이 감독 새끼 동정인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