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이 해맑고 행복해 보인다...

내 인스타그램에.. 일본 술집에서 일하는 여자들이..참 정말 많이 뜨는데..

그냥 한국의 일반 여자들보다..더 행복해보이는...

한국 술집여자들은...아예 그냥...그늘이 져있잖아..

애초에 술집여자라고 인스타에 떠벌리지도 못하고...굉장히 음지에서만 노는데

일본 술집여자들은.. 전혀 다르더라...

아마도 술집에서 일하면서....센징같이 좆같은 손님이 거의 없으니까...상처 입을 일도..크게 없어서 그런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마담이 돈도 잘 정산해주고 ... 실갱이 할 필요 없이...

손님과의 서비스도...딱 정해진 룰에 따라.. 확실히 어디까지 허용되는지 룰이 있고.. 손님도 칼같이 지키고..

더이상 진도 나가는 것은..그냥 여종업원 자율에 맡기고

좆같은 손님은.... 일본 같은 경우..."시츠코이" 정도의 수준이지만..

센징들은..정말 말그대로 좆같으니까.....술집에서 일한다고 인간으로 안 보겠지.

진짜 일본에서 태어난 건 복받은거여....

과거 588에서 일했던 센녀들은...자살 안하고 어떻게 배겼는지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