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래나 김청기는 애네보다 나이 훨씬 많은 토미노 요시유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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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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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확실히 알았을텐데
토미노 요시유키가 Z건담을 시작으로 80년대 후반 역습의 샤아, 90년대 F91을 만들고 그 시기에 0083이나 0080같은 리얼건담 로봇들이 쏟아졌을 때
이미 그 시기 쯤에 ' 아 건담이라는게 아이들이 봐서 이해할 수 있는게 아니구나. 아이들용은 아니구나, 토미노옹의 작품은 로봇이 나오는 주제에 내용이 어렵고 무겁구나'
이미 그 시기 쯤에 김청기포함 조선의 틀딱만화가들은 일본의 만화에 대한 진지함과 각오를 실감했을텐데
토미노 요시유키가 1999년 턴에이건담을 마지막으로 장식했을 때
김청기, 심형래 같은 로봇물을 이해하는게 조선인다운 감독과 작가들은 반성은 하고나 있었을까?
그쯤 되면 일본의 민족성자체가 한국인과 다르다는걸 깨닫지 못하나?
아니면 심형래나 김청기 같은 놈이 이젠 그걸 확실히 알아서 만화영화 같은데에서는 만들 자신이 없고 더 이상 깝치지 못하는걸까?
물론, 심형래,김청기 뿐만 아니라 이현세나 허영만 같은 조선틀딱만화가들도 일본의 과거명작의 진면목을 이런 정보화 시대에 다 깨달았겠지
'아 우리가 큰 실수를 한거구나. 저걸 저렇게 열화시키면 안되었구나. 한국이 만화산업이 망한 이유가 있었구나~'
이렇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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