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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글 보고 쓰는 한국 헬스장 생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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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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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너 절반이 고졸이나 공고 출신


경력란에 생활체육3급 이런거 적어놓는데 사지 멀쩡하면 딸수 있는거임


전문 수료과정 마치고 온게 아니라 헬스장서 6개월 정도 배우고 투입되기 일쑤


보충제 주문하라고 꼬신뒤 창렬 국산 보충제 시키고 2만원 정도 수고비 명목으로 지가 먹음


막내급 트레이너가 화장실 청소, 마감정리, 마감 등등 궃은 일 다 함


노동시간 8시간 이상인데 월급 70받는 막내도 봄


지들이 꼬셔서 대회나가라 해놓고 대회 자금 대주는 것도 아님


대회 경력 0인데 트레이너 하는 사람 엄청 많음


로이더인데 내추럴인척 함


지 돈내고 PT받으면서 일까지 하는 경우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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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보충제 장사질 ㅋㅋㅋㅋㅋㅋ 미용실같은데도 손님이 어리숙한사람이면 탈모 있다고 걱정하는척 하면서 3만원짜리 탈모방지 샴푸 팔아먹던데 ㅋㅋㅋㅋ 어째 다 똑같냐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ㅅㅂ...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사기꾼이 없는 곳이 없넼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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