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센징 죽여야 한다, 멸종시켜야 한다 하면서도

정작 묘하게 동정심 느끼는 건 여기 사람들인 듯

100번 i love korea 하다가 should i love korea ? But why ?

한번 했다고 샘 오취리 같은 애들 조선인들한테 다구리 맞을때

평소 조센징 죽여야 한다는 사람들이 오히려 저게 무슨 큰 잘못이라고 저렇게 멍석 말이 질이지 하면서 반감 갖는거 보면

같은 유사 인류여도 그나마 인간 티 조금 나는게 여기 사람들인 듯

박원순 죽었을때도 비아냥 조롱이 대다수던 대중 분위기와는 다르게 의외로 고인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때문인지

딱히 별언급 없이 지나가던 것도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