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실제로 아파서 한번 사임한 경험이 있음

이번에도 몸상태의 상황이 임무를 이어갈 건강상태가 아니라고 판단되서 국정혼란땜에 부득이하게 사임결정,, 만약 코로나 혼란 끝나고 건강상 사정이 나아지면 다시 재집권할 가능성 높다고 봄 이미 아베의 당세력 기반은 여전히 높은상황이고 이번에 아베 총리가 계속 임기 계속 이어갈려고 했고 측근들에게도 의욕을 내비쳤다고 했었는데 건강상의 이유로 현제는 임기를 이어가기 어렵다고 판단해서 사임을 반강제로 어쩔수 없이 어렵게 결정한거로 현지에서 보도됐음,,,  다시 재집권 할 가능성의 대해서도 일본에서 제기되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