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속을 도저히 모르겠다..한국 중국이랑 친해지고 싶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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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킴취워리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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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중한 정상회의 모습보니.. 아베가 좀 들떠있는 것 같던데...
유치원생 박근혜마냥..악수도 거부하고..완전 쌩까고 살으라는 건 아니지만
특별히 필요이상으로 친목을 하거나..접근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하는데..
그것도 하루가 멀다하고 일본을 골탕먹이고 함정에 빠뜨리기 위해 전략짜며 고심하는 녀석들을...
일본이 중국한국을 대할때는 그냥 철저하게 이해관계에 따라서.. 사무적으로 접하면 된다.
단순히 생김새가 비슷하고 지리적으로 가깝다고..
자기 멋대로 ..자신의 마음에 친밀감을 만드는 건 하수다. 매우 어리석다.
지금 시대가 시대인 만큼...국교단절이나 이런것도 어렵고..중국 경제가 많이 커서..
기본적인 교류는 계속 이어나가할 필요성은 있겠지만..그냥 딱 거기까지
일중한 우호라던지..청년 교류라던지.. 골치만 더 아프고 일만 더 번거로워질 뿐이고...
상호교류를 통한..상호이해의 심화 이런건...일중한 사이에서 일어날수가 없다.
건설적이고 미래적인 협력 교류는.. 어느정도 국민소양이 높은 나라 사이에서만 가능한 것이다.
아니면 국민소양이 비록 좀 낮더라도..특정국가에 대한 증오가 강제인풋이 안된 국가하고만 가능하다.
일중한은..결국 일본을 이용해먹는 구도 밖에 결과가 도출되지 않는다.
일본이 공을 들여야 할 나라는.. 계속 일본에 택택 거리는 중국 한국의 마음을 돌려놓기 위해 애네 둘에 힘을 쓸것이 아니라
오세아니아 쪽.. 호주와 일본을 두 대빵 선봉장으로 해서.. 떨어지는 동남아를 이끌며 나가는 방식이
좋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북유럽 서유럽 미국과도 원만한 관계를 유지해나가며...개네 나라들과는 경제 교류도 좋지만....문화 교류..진정한 청소년 교류 청년 교류 인적 교류 확대를 통해..서로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켜 나가고
우는 애기를 젖주면..그 우는 애기는 나중에 커서.. 자신을 물어죽일 것이다.
우는 애기는 적당히 안죽을만큼만 젖을 주고... 안우는 애기를 더욱 보살펴..확실한 내편으로 만들어야 한다.
최대한 사무적으로 대해야 할 국가 - 중국,한국,북한
절대 자신들과 외모가 비슷하다거나 지리적으로 가깝다는 이유로
자기 멋대로 .. 자신의 마음 속에서 친밀감을 만들어내.. 엮이려는 미련한 짓은 절대 하면 안된다.
영프독 북유럽 애네들은 협력 교류를 통해..굉장히 윈윈관계가 많은데
일중한은 윈윈이 나오기 힘들며...지금 당장은 좀 윈윈하는거 같아도 결국은 일본이 손해보고
이용당하는 구도로 갈수 밖에 없다.
중국 한국의 욕심이 문제이며..더군다나 반일주입은 더더욱 힘들게만든다...
일중한은 영프독과 같이 될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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