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소비아소바세 마음에 안드는 번역들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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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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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 "그리고 ..... 이제 다신 오지 마" (이전에 존댓말 쓰다가 감정을 담아 반말로 바꾸며)
번역 : ".... 제발 오지 마요" (존댓말로 바꿈)
원본 : "뇌가 땅콩만한 동물 수준이네..."
번역 : "머리속에 우동사리가 든 동물 같더라니까" (말투까지 바꿈)
원본 : "체념해" (往生際惡는 궁지에 몰려도 끝까지 구질구질 체념하지 못할때 쓰는 말로, 경찰이 범인을 체포할때도 씀)
번역 : "그냥 포기해" (의미가 살짝 달라짐)
원본 : "못말리는 말투지만 뭐... 이치는 이해할수 있어"
옷 속에 입는것을 옷 속에 하는것으로 문법 오류
원본 : "그런데 교사가 그런 말 솔직히 하면 월급도둑이라 생각할것 같고.. 아 위아프네"
번역 : "영어교사가 그런말 하면 월급루팡이라 할테고... 아 속쓰려" (월급루팡이라는 유행어를 집어넣음)
원본 : "설마 지금 나 M5?" (MK5 위에 후리가나처럼 작은 글씨로 감옥가기 5초전이라고 적어놓음. 유행어인거같음)
번역 : "혹시 나 RPG?" (괄호치고 레알 빵가는각? 이라고 본인 자작 개그를 집어넣음)
원본 : "자비를~"
번역 : "살려주세요~"
원본 : 여자중학생 생으로 키스... 존귀한... (ナマチュウ... 尊い... ), 싫어- 기분나빠-
번역 : 쌩 여중생 짱이라능... (생으로 키스를 생 여중생이라고 뭉뚱그려 번역), 으아- 징그러-(키모의 그 뉘앙스랑 달라짐)
원본 : "너무 긴장해서 살아있는 마음이 들지 않아 뭔가 싫어"
번역 : "너무 긴장해서 죽을것 같아가지고 싫거든"
원본 : 명복을~
번역 : 살려줘~
원본 : "간장 얼룩처럼 번져가는..."
번역 : "석유 얼룩처럼 번지고 있다..."
원본 : "순조롭군..." (スカスカ는 힘없이 일이 진행될때 쓰는말)
번역 : "텅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