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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일본은 록이 아닌 힙합으로 세계를 주름 잡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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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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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1997년 부터 드래곤 애쉬로 힙합문화가 정착한게 일본이다
1988년 부터 힙합패션을 입었던게 일본이고
그에 반해 한국은 1999년 드렁큰 타이거가 최초로 정통힙합을 시도하고
1996년부터 힙합패션이 유행하기 시작했지
일본에서 이미 대세장르는 록이아닌 힙합이고 댄스음악이다 물론 다양한 장르를 즐기는 애들도
2차적으로 음악성 좋은 록밴드들도 하나씩 빠는 밴드들이 있긴 한데
일본의 록도 끝물이다 일본의 힙합은 드래곤 애쉬의 일레트로닉 힙합 노스텔지어 힙합 등으로 다양한 힙합장르가 파생되었으며
우선 지금 세계에서 제일 들어줄만 한 힙합이 일본 힙합이다 일본힙합은 랩이 플로어에 안맞는다 래퍼는 랩만 잘하면 된다는 소리는 하지 말아라
어떤 음악장르든지 작곡 잘하는게 최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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