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재팬 인터페이스보면 한숨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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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킴취워리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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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이 됐는데도 이러네..
내가 야후재팬 본지 벌써 10년은 다된거 같은데..뭐랄까 변화가 좀처럼 없음.
정말 이게 좋아서 이렇게 계속 나두는 걸까?
일본이 자체적으로 만들지 못하고...네이버 라인에 완전히 시장 내준 ..
지금의 일본을 상징한다고 해야하나..
네이버도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라고 보기엔 힘들지만..
예를들어...야후재팬 스포츠란이랑..
네이버 스포츠란 들어가면...
진짜 차이 너무 남.
무슨 2천년대 라이코스, 엠파스도 아니고
일본이 IT발전 흐름에 제대로 타지 못한 건 정말 안타깝다.
갠적으로 생각하기에....일본 민족 종특과...IT자체가 궁합이 존나 안좋은거 같어.
일본인들.. 신사에 가서 .. 팻말에 기원소원 성취글 쓰고..걸어놓는 민족인데..
과연 이런민족성을 가진 나라가...IT에 뒤쳐지는 건 당연한 거 같기도 싶고
예를들어..현금사용률도 일본이 월등하게 높아서
좀처럼 비현금사회로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다고..
일본 경제신문에서도 꾸준히 지적하고 있지.
뭐랄까..일본인의 국민성과...요새처럼 시대가 확확 바뀌는 스피드 사회랑..
존나 상성이 안좋다는 생각이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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