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없이 프랑스 재팬엑스포에 알 깐 바퀴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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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리지도 않고 구석언저리 몰래 암시장마냥 호객질인 센퀴벌레 ww
세계문화영향력 2위 일본이 우월한건 아는지, 서구만 나가면 항상 바이러스마냥 꾸역꾸역 침투해선 일본인 빙의, 문화변용을 빙자한 죠센문화 퍼트리기 등의 공작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공적자금을 통해 이루어지고있다. (하라주쿠, 시부야 등에서 케이팝 대형간판, 네온사인, 배경음악이 흐르는 것도 공적자금이 유통된 영향이다)
이 벌레같은 센숭이들은 암암리에 이런 비열 저열한 짓을 두꺼운 뱁새눈홑꺼풀길쭉한광대의 낮짝으로 태연히 저지르고 있다 ww
다만, 이런 얄팍한 잔꾀는 공기, 흐름읽는데는 도가 튼 일본인에겐 재롱수준에 불과하기에 일본 외무성과 민간단체에서 자체적으로 자정활동 진행중
이번에도 일본남자의 항의로 인해 다음날 바로 철거된 병센새끼들
2017년 프랑스 엑스포에도 센퀴벌레들의 일본빙의 게이풉 호객질을 이 유튜버가 신고하여 철거시킨 바 있다.
일본인들은 더이상 속아주지 않는다. 일본인 특유의 관용을 미덕으로 삼는 관습을 조센징 한해서 제외한다. 일본인은 더이상 참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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