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분류
어렸을때 센설의 고향 기억
작성자 정보
- 실라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44 조회
- 4 댓글
본문
남장여자 이야기였는데
어느날 남장 풀고 냇가에서 멱 감음
동네 어르신(?)이 발견 겁탈 시도함.
남장여자 어릴때부터인 친구가 그거 보고 도와주고 그 강간 어르신 팸.
이후 동네 이장 같은 애가 한다는 소리가 "아무리 그래도 너보다 어른을 때리면 되느냐" 이러고 있음.
관련자료
댓글 4개
한조선 All rights reserved.
Tel, Phone, Address, Other
역사매니아님의 댓글
책사풍후미나모토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킴취워리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