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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여자 좋아하는 게 맞다고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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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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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정신적으로 성숙한 여자가 필요하나 ?


남자가 뭐 여자한테 보살핌 받을게 있다고 보호 받을 필요도 없고


선진국들이 악습 폐단 막는답시고 혼인 연령 높여버리고 미성년자 성적 대상으로 삼는걸 정신병으로 몰아버리는 풍조 만들어서 그렇지


한국도 은연중에 여고생 성적대상으로 선호하는 것도 알게 모르게 스며들어 있고


일부다처제 국가들 보면 22 넘기는 신부 찾기가 힘들고.. 왕정시대 보면 왕이 나이가 먹는다고 후궁 나이도 같이 먹진 않음 계속 어린 여자 탐함.


20대는 20대랑 사귀고 할아버지는 할머니랑 사귀고 이거 자체가 생물학을 무시하는 사회인식이라고 보는데


역사보면 그게 가능했던 지위에 있던 남자들 보면 지는 나이 먹어도 여자는 계속 어린 여자 탐하고.. 지금도


할리우드 나이 좀 있는 남배우들 스캔들 나도 지 딸뻘이나 조카뻘이랑 나지.. 지가 할애비라고 할머니랑 스캔들 나는 배우 못 봄.


오히려 여자는 30중반 넘어가면 임신자체가 힘들어지는데 생물학적으로도 건강하고 팔팔해보이는 여자랑 애 생산하는 게 이상적이지


한국에서 소피 마르소, 브룩 쉴즈 한창 인기 있을때가 10대 중반 시절이더만.


솔직히 신체적으로 완성 된 17~18세 이상의 여성에게 이성적 호감을 품는 게 정상적이라고 생각한다.


정상적인 생물학적 반응을 정신병 싸이코 변태처럼 몰아버리는 게 이상한 풍토인 듯. 자기네 조상들은 어떻게 살았는지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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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gene님의 댓글

  • gene
  • 작성일
구구절절 공감

gene님의 댓글

  • gene
  • 작성일
님이 말한 브룩쉴즈가 10대 초반에 나체가 나오는 영화를 찍었던걸로 기억하는데. 70, 80년대만 해도 유럽과 일본에서 미성년자 여성의 나체가 등장하는 영화와 화보집이 평범하게 나왔던걸로 암

실라님의 댓글

  • 실라
  • 작성일
블루라군에서 나체씬 찍던 브룩쉴즈 나이가 15살이었죠. 당시 조센 사회에선 브룩쉴즈 섹시하다고 여겨도 별다른 거부감 없었음

gene님의 댓글

  • gene
  • 작성일
프리티베이비 찍던 당시는 12살이었음. 인류 역사 태반이 초경만 하면 시집을 갔는데 참... 남자로 태어나기에 지금만큼 최악의 시기가 없는듯

gene님의 댓글

  • gene
  • 작성일
물론 현대사회의 뒤틀린 성역할이 남자에게만 독이 아니라 여자에게도 독이라는게 문제지. 여자는 자기자신이 뭘 원하는지 스스로 파악하지도 못할 정도로 합리적 사고가 안되는 종족인지라 남자들이 하는건 전부 자기들도 하는게 이상적인 사회상인줄 착각하고, 그게 결국 스스로의 목을 죄고 있다는걸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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